시리아 북서부 아부 알주후르 군 공항 활주로가 18일 새벽 이스라엘 전투기의 공습을 받아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이스라엘군이 8차례 공습했다고 보도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항은 현재 시리아 국방부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데, 최근 튀르키예가 재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공습 관련 문의에 "논평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튀르키예 역시 논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튀르키예의 영향력 확대를 제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되며, 지난 3월 이후 이스라엘 공군의 첫 시리아 공격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