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라탕은 과도한 나트륨과 지방 함량으로 소비자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마라탕 건더기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82%에 해당하는 양을 섭취하게 되며, 국물까지 포함하면 269%에 달합니다. 또한, 마라탕은 소화기계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10대와 20대가 이러한 문제를 경험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마라탕 주요 재료인 땅콩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데, 조사 대상 브랜드 중 8곳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