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부 도시 니즈네캄스크에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발생하여 13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200km 떨어져 있으며 정유시설과 석유화학 공장이 위치한 에너지 거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총선을 앞두고 러시아 후방의 민간 유통망 및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공격은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첫 번째 사례이며,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