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종합특검팀에 의해 9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팀은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하고,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맡도록 지시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윤 의원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며, 특검팀은 추가 소환 없이 이번 조사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 사건은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부당한 권력 남용과 특혜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밝혀내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