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K 골키퍼 허재원(18)이 한국 골키퍼 사상 최초로 유럽 빅리그팀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6개월 임대 이적했습니다. 이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허재원은 제주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으며, R&G 프로그램을 통해 뮌헨에서 훈련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2025 FIFA U-17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되며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올 시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허재원의 뮌헨 입단식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뮌헨 친선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