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칠레 방문 앞두고 한-칠레 FTA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무역, AI 등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FTA도 현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특히 노동 기준, 성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칠레의 풍부한 리튬·구리 매장량과 한국의 안정적인 수요 및 첨단 산업 기술을 결합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광물 자원 파트너십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