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는 월드컵 우승 약속대로 감독 루이스 데라푸엔테의 얼굴을 왼팔에 문신으로 새겼습니다. 쿠쿠레야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면 감독의 얼굴을 문신으로 남길 것이라고 선언했고,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하며 약속을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문신 사진은 SNS에 공개되었으며, 스페인 대표팀 동료들과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쿠쿠레야는 이번 대회에서 8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스페인의 무패 우승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