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블레인 크림 선수가 3점 홈런을 포함한 4타점의 활약으로 LG 트윈스를 상대로 7-5로 승리하며 팀에 2연승을 안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NC는 5위 두산 베어스와 4게임 차로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LG는 11안타와 사사구 12개를 기록했지만, 득점력 부족으로 7연패를 당하며 2020년 이후 2217일 만에 최장 연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른 경기 결과로는 SSG 랜더스가 김민준 투수의 호투로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물리쳤고,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장 접전 끝에 3-1로 승리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문현빈과 이도윤의 홈런 등으로 KIA 타이거즈를 9-3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와 kt wiz 간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