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서 일했던 MLB 스카우트, 상대 코치 몰래 촬영하다 해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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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서 일했던 MLB 스카우트, 상대 코치 몰래 촬영하다 해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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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프린스틴은 과거 KBO LG 트윈스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는 미국 프로야구 에인절스 스카우트였습니다. 그는 최근 콜로라도 로키스 코치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다가 적발되어 해고되었습니다. MLB에서는 스카우트의 영상 촬영은 허용되지만,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도난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프린스틴은 과거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비판하며 기술을 이용한 사인 도난을 "스파이 행위"라고 규정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프린스틴은 자신의 주장과 상반되는 행동을 하게 되어 야구계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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