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농축산물 수급에 큰 차질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채소와 과일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하락했으며, 특히 수박은 출하량 증가로 인해 가격이 29% 이상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파는 기상 악화로 인해 가격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전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계란 가격은 정부의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수급 불안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