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하반기가 시작된 지 40여일이 지났지만 여야 간 원 구성 문제로 인해 국회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단독으로 차지하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양보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쟁 속에서 민주당은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선관위 특검 추천권 문제 등 여야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현안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