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7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아리랑' 유럽 투어 대미로 공연을 열었습니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9만2천명의 관객이 모여 역대 BTS 콘서트 중 단일 회차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팬들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미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대표곡들을 선보였습니다. 공연에는 프랑스 대통령 부부도 참석하여 아미밤을 들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두 번째 파리 공연 후 미국으로 이동하여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