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빚 탕감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성실한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은 금융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적극적 빚 탕감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주장을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정의롭지 못하며, 국가가 개인의 빚을 일상적으로 탕감하는 것은 선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보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것은 "유체 이탈 화법"이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