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투르 드 프랑스 2026 이었습니다.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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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화력 , 포가차와 요나스 개인의 역량을 비교해봐도 2분넘는 시간을 뒤집는건 불가능해보이네요.
 
UAE는 생각보다도 훨씬 강력했고(특히 델토로가 이정도였나 싶네요, 괜히 팀훈련에서는
 
포가차와 기록차이가 크게 안난다는게 빈말은 아닌듯 ㄷㄷㄷ)
 
요나스는 역대 최고의 폼이라고 했지만 세익사스와 렘코, 리포비츠보다 빠를뿐이네요..
 
왜 세상은 요나스를 낳고 포가차를 낳았..
 
일반적인 경우라면 앞으로 모든 산악스테이지에서 UAE는 철저히 요나스만 마크하며 방어하는게 정상이겠지만
 
포가차와 UAE팀의 성향상 그럴거같지도 않습니다. 한두번 더 델토로에게 스테이지 우승을 쥐어주기 위해 팀단위
 
화력을 쓸수도 있을것이고(혹은 예이츠에게 말이죠) 포가차의 스테이지 우승횟수 기록을 위해 
 
산악스테이지에 특화된 팀원들의 화력을 더 불뿜을수도 있겠지요.
 
아직 2주도 넘게 남은 시점에서 지금 속단하는게 상당히 이르다는걸 알지만 
 
포가차와 요나스의 능력치를 감안했을때 이번 투르는 오늘 스테이지로 사실상 우승자가 결정지어졌다 생각합니다.
 
포가차의 팬으로써 너무 기쁘지만 또 한편으로 렘코의 팬으로써는 조금 씁쓸한 하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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