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12일 윤 대통령이 국회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발표한 담화에서 계엄 사태를 정당화하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론은 이러한 담화를 '궤변'이라며, 대통령 스스로 탄핵 열차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여당에서는 이미 7명의 의원이 탄핵에 찬성을 표명했고, 익명의 찬성 의원이 추가로 존재한다는 보도가 나와 탄핵 가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언론사들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화하려는 담화 내용을 비판하며, 이러한 행동이 국민의 신뢰를 잃게 하고 탄핵을 더욱 가속화시킨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