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비오다가 출발할때 되니 안왔습니다. 땅은 젖은 상태였구요
일기예보상 최고 기온은 24도
출발할땐 선선했으나 오후 2~4시경엔 상당히 더웠습니다. 그래서 물통 2개중에 하나는 머리위에 뿌리면서 탔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물 떨어진 상태로 타다가
길가에 아아 파는 노점이 있어서 한잔사서 원샷 때렸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벌컥벌컥 마시는데 진짜로 너무 시원하고 좋더군요 ㅎㅎ
설악은 기상청 예보가 24도일지라도 막상 타다보면 산 하나 넘으면 엄청 더워졌다가 산 하나 넘으면 다시 선선해졌다가 합니다.
(푄 현상 때문인 것으로 추측함)
올해는 최고기온 27도로 예상되네요 날씨는 맑구요
아마 체감상으론 상당히 더울거라 예상되네요 ㅜㅜ
그래도 불지옥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