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처음 주식이란 걸 해보고
집 사랴 차 사랴 애 키우랴 그냥 구경만 하다가
여유가 살짝 생기면서 조금씩 하던 주식
오늘 일부 익절했습니다
주식에 투자한 원금 자체가 500만 정도이기 때문에
얼마 안 됩니다만
오늘 200만 정도 팔고 수익은 30만 원 이상 남겼습니다
소박하고 별거 아닌 돈이지만
육아휴직 시작하고 조여지는 가계에 활력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내가 곧 복직을 하고 저도 단기 알바 정도는
가끔 하게 되었기 때문에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분한 주식들 중에 절반 정도는 다시 재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뭐 할진 모르겠는데 그냥 소액 생길 때마다 꾸준히 산다는 생각으로
tiger미국s&p500을 살지
tiger2차전지top10을 살지 고민입니다
전기차주로서 언젠가 전기차 시대는 반드시 올 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게 언제 올지 모르니 그냥 정말 몇 년 장투할 생각으로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래도 익절이란걸 하니 기분이 좋네요
가장 큰 수익금과 수익률을 자랑하는 현대차, 삼성전자는 아직 남아있는데
현대차는 제 생각엔 이제 팔아도 될 것 같아서 조만간 팔까 생각중이고
삼전은 20만 이상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매도도 실력이랬는데 잘 파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