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7시 전후로 지난해 4분기(2025년 11월 ~ 2026년 1월) 실적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늘어난 656억달러(약 95조원)로 전망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는 전년 대비 약 71% 늘어난 1.52달러로 추정된다. AI 과잉 투자 우려가 불거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이 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실적 숫자보다 엔비디아가 발표할 향후 전망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칩 ‘블랙웰’의 출하 시점을 밝히고, 고객사들의 강력한 수요를 확인해준다면 주춤했던 AI 테마가 다시 시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