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 올 시즌은 반환점도 안 돌긴 했지만...한편으론 내년 시즌 준비도 해야죠.
그중 하나가 '포수' 부분입니다.

강민호가 떠난후 롯데는 고질적인 포수 문제에 시달려왔죠.
그걸 해결하기 위해 LG에서 FA로 풀렸던 유강남을 무려 80억(!!)이나 주고 사왔지만 결과는... ㅡㅡ

뭐 망했다고 봐야죠.
아직 FA 일수를 다 채우지 못해 내년에도 롯데에 남긴 할텐데, 이제는 유강남 뒤를 생각해야죠.
방법은 둘중 하나가 되겠네요.
손성빈, 정보근, 박건우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믿고 맡기거나

이번 FA 시장에 풀리는 포수매물중 또 사오거나
뭐 2번은 우선 롯데가 FA 시장전에 참전할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거긴 하지만요.
우선 올 시즌후 FA로 풀릴 포수 예상명단이
박동원 (LG)
최재훈 (한화)
박세혁 (삼성)
김태군 (기아)
양의지 (두산)
대충 이렇게 되긴 하는데...
음 야알못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박동원, 최재훈, 김태군, 양의지는 소속팀에 잔류할것 같아요.
뭐 김현수가 떠났던것처럼, 돈만 많이 준다면 어떻게든 데려올수도 있겠지만 롯데가 과연 지를 의지가 있을지, 거기에 롯데로 데려오려면 지방팀이라는걸 감안해서 시세보다 돈을 더 줘야하기도 하구요.
과연 내년부터 롯데의 포수진은 어떻게 꾸려질지 모르겠네요.
야구 잘 아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