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매우 긍정적인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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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기사를 둘러 보다가 오지환의 인터뷰가 너무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시즌 개막후 타격 컨디션이 안좋아 염감이 라인업을 조정하여 8번으로 내렸을때 기분 나빠하지 않고 역할을 충실히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려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는 내용인데 염감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서운함 같은것은 없었다고 하네요..

박해민도 역전타 슬레시 상황을 복기하며 평소에 염감이 상대 유격수의 수비 움직임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에 과감하게 플레이 하라고 했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다는 인터뷰도 있었죠..

김현수가 빠지고 주장 박해민과 오지환이 선수단을, 오스틴이 용병들을 잘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는 팀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네요..

또한 천성호와 우강훈으로 드디어 입지효과 마져 터지기 시작하는 분위네요..

염감의 파격적인 타순 조정후 연승과 지난주 전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라서 앞으로는 네임벨류로 야구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정착할듯 해서 이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빅보이 이재원에게도 기회는 주되 무지성으로 박고 키우는것은 반대 입니다..

홍창기. 문성주. 신민재. 천성호등등도 다 실낱같이 주어지는 기회를 철저하게 준비해서 지금의 주전자리들을 꽤찬만큼 이재원도 주어지는 기회를 소중하고 끈질기게 승부하여 출루. 안타. 홈런등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거포로 커나가기를 바랍니다..

염감이 빅보이 거포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플렌이 확실하다고 했으니 큰 걱정은 없지만 선수 스스로 조바심내고 지칠까봐 그게 걱정이긴 합니다..

이민호는 2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듯 하고 손주영도 잘 회복중이며 김윤식도 이제 곧 소집해제라 든든 합니다..

염감의 대변신이 아직도 얼떨떨 한 지난주였습니다..

"야구 몰라요가 아니라 염감 몰라요"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영원할것 같았던 오지환도 나이를 먹다보니 수비폭이 좁아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크보 탑급이지만 예전의 그 화려했던 수비 플레이가 점점 줄어 들어서 안타깝네요..

트레이드 마크였던 벨틸레그 슬라이딩 캐치도 주력이 딸리니 브레이크가 걸리니까 잘 안하는듯 합니다..

대신 신민재가 간간히 보여줘서 즐겁긴 하지만 금강불괴도 늙어간다는 생각에 좀 섭섭합니다..ㅜ

이번주도 부상없이 재미있는 경기들을 펼쳐 주기를 기원 합니다..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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