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정리해야지했는데, 결국 일부 떨어지니까 행동을 하게 되네요. (각 -2% 수준에서 매도했는데, 지금은 -4% 대네요.)
작년부터 보수적으로 시장을 대응하다보니 평년 수준의 이익만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FOMO가 와서 중간중간 삼전과 하닉을 사서 짧게 이익을 다시 보긴했습니다. 작년 7월에 매도 안하고 그냥 가지고 있었다면 아파트가 한 채 생겼을텐데..
어제 저녁부터 미장을 포함해서 거시 환경의 Risk는 그대로 둔 채, 반도체 섹터의 탐욕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투자에 감이 떨어져서 이번에도 틀릴 것 같지만..)
조선, 방산, 전력 ETF 는 개별주가 아니라서 반도체에서 순환매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조금씩 남겨두었습니다.
장전 부터 지금까지 롤러코스터장인데, 미국 나스닥 선물도 수상하고 오늘 어떻게 장이 마감될 지 궁금하긴하네요. 장 끝날 즈음에나 주가를 확인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