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좀 여유가 생겨서
이전부터 개발하던 메시저 앱 테스트 리포트를 보고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안 이슈를 맡아서 해주는 형님이 계신데
여기저기 엄청 뚫어주시는군요. ㅠㅠ
채팅기록을 담은 캐시 파일의 암호화 부터 시작해서
세션이나 토큰 탈취당하는 몇몇 시나리오라던가
분명히 2FA를 문서대로 만들었다 싶은데도
중간에 갈취되는 가능성도 찾아주시고...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한데,
이러다보니 기능보다 보안 때문에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군요.
그렇다고 이건 뭐 타협 보면 난리가 날 거 같은 영역인지라...
이거 굉장히 어렵군요. ㅠㅠ
텔레그램이 순간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