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러서 갔는데
당초 꿈꾸었던 공치고 마사지도 받고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고 하는 여유로운 한달살기
가 아닌 골프를 노동처럼 하다 왔습니다
일단 칸차나부리가 생각보다 방콕에서 너무
멀었고. 공항에서 3시간 넘게 걸렷고
골프장은 칸차나부리에서 다시 40분정도
들어간곳이라 말그대로 깡촌
그랩. 볼트 전부 되질않아 골프장에서 칸차나부
리 시내로 나갈 방법이 없어서
강제로 노동골프로 전환
공만 죽을둥 살둥 치다왔습니다
덕분에 용돈을 거의 쓰질 못하고 왔습니다
약간 허망합니다
골프장은 좋았습니다
여기서는 공작님을 영접했습니다
티박스에서 공을 치던 말던 우아하게 페어웨이를 가로 질러 가셧습니다
그걸 지켜보며 공작도 식용을 하나 악어도 먹는데 공작도 먹을꺼야 같은 실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공작은 안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