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현직 임원 5명 안팎이 서울대 경영 동아리와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인연을 맺은 후, 각자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로 자리를 옮겨 M&A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약 5년간 5개 종목의 미공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정보를 전달하여 주식 매매에 이용하고, 정보 공개 전에 해당 종목을 사들여 정보 공개 후 주가 상승 시 고가에 처분하는 방식으로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합동대응단은 이들을 압수수색하고 증권계좌 지급정지를 조치하며, 앞으로 고발 및 부당이득의 최대 2배 과징금 부과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