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사들이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인기 IP를 활용한 리메이크, 현지 감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 드라마가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되고, '7번방의 선물'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튀르키예 등에서 리메이크 및 속편이 제작되는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J ENM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여 현지 언어와 배우를 활용한 오리지널 영화 제작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노 맨', '마이' 등의 박스오피스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아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한국 영화사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