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3년 새 46배 증가…도용·악용 우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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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3년 새 46배 증가…도용·악용 우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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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가 3년간 46배 증가하며 보안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2022년 1천502건이던 신고 건수는 2025년에는 7만1천440건으로 급증했고, 이로 인해 재발급 신청도 크게 늘었습니다. 도용된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직구 물품 통관 과정에서 악용되어 탈세나 불법 물품 수입에 이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도용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렵고, 정보 유출 경로 파악도 어렵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진석 의원은 사후 신고보다는 통관 단계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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