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를 사칭한 피싱 사기 피해가 103건 발생했습니다. 피해는 미주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외교부는 피해 접수 시 현지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수사기관에도 해외 피싱 범죄 정보를 공유하며 검거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사안전콜센터가 국민에게 전화할 때 '영사안전콜센터' 발신정보가 표시되도록 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외교부는 경찰청과 협력하여 피싱 사기범을 검거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