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찬쉐,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올해 노벨문학상 영예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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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찬쉐,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올해 노벨문학상 영예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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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림원은 내달 8일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영국의 도박 사이트 '래드브록스'에 따르면 중국의 찬쉐가 가장 높은 배당률(10대 1)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2위(14대 1)입니다. 비유럽 여성 작가의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멕시코의 크리스티나 리베라 가르사, 포르투갈의 리디아 호르헤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 전 한강이 수상한 점을 고려하면 아시아 여성 작가의 연속 수상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은 예측이 불가능하며 과거에는 가수 밥 딜런, 논픽션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등 예상 밖의 수상자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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