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에서 여러 국가 지도자들이 유엔 안보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등 5개 상임이사국(P5)에 권력이 과도하게 집중된 것을 비판하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글로벌 위기에서 유엔의 무응답을 지적했습니다. 튀르키예 대통령은 안보리 개혁을 통해 190여개국의 의지가 5개국의 변덕에 좌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브라질 대통령 역시 안보리의 무응답이 세계를 위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조차 양강 구도의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