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2'가 제78회 에미상에서 음향, 음향 편집, 의상 부문의 3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작품상과 주요 연기상은 놓쳤습니다. 지난 시즌 1에서는 작품상을 포함해 8관왕을 차지했던 '성난 사람들'에 비해 아쉬운 결과입니다. 반면 애플TV 호러 코미디 시리즈 '위도우스 베이'는 코미디 시리즈 작품상을 포함해 총 1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에미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매슈 리스는 '위도우스 베이'와 '더 비스트 인 미'로 각각 코미디·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에미상 역사상 최초로 같은 해에 두 번 남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