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반음식점의 식재료비와 인건비 비중이 2024년에 처음으로 70%를 돌파하며 외식업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9년 동안 식재료비는 약 1.8배, 인건비는 2.7배 증가한 반면 매출은 약 1.7배만 증가하여 영업이익률은 2015년 25.4%에서 2024년 8.7%로 급락했습니다. 식재료비와 인건비 비중이 65%를 넘으면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워지며, 70%를 넘으면 실질적인 이윤이 거의 없어 많은 자영업자가 적자 상태에 처해있습니다. 전쟁과 기후 위기로 인한 식재료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이 원인이며, 과당 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 또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