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암 발생 및 사망에 식습관이 약 6%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염장 채소 섭취가 위암과 가장 큰 연관성을 보였지만, 염장 채소 섭취는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부족은 대장암, 위암 등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붉은 고기 및 가공육의 기여도는 아직 낮지만, 가공육 소비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앞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구팀은 덜 짜게 먹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며, 가공육 소비를 줄이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