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가 롯데 자이언츠를 16-3으로 대파하며 이강철 감독에게 프로야구 역대 13번째인 통산 600승을 선물했습니다. kt는 이 승리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1위로 올랐습니다. 배제성이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타선에서는 샘 힐리어드가 홈런을 포함한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유니오르 세베리노의 맹타로 키움 히어로즈를 5-0으로 꺾고, SSG 랜더스는 아빌라의 호투로 한화 이글스의 6연승을 막았습니다. 반면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 부상 등의 어려움 속에서 NC 다이노스에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로 패배하며 8연패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