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부터 선발 카라스코에게는 6이닝까지는 던져 달라고 애원을 하고 고우석은 7이닝부터 투입 대기를 한다고 상대팀에게 힌트를 주면서 시작을 했네요..
결과는 개작살 났습니다..
투수나 타자나 할것없이 집단 슬럼프 상태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네요..
보경이. 창기 살리겠다고 고참들 쓰면서 방치해놓은 결과죠..
창기가 오늘 8경기만에 안타 하나를 때렸는데 그동안의 8경기들이 얼마나 중요했었습니까..아직도 창기 살리기 하고 있고 창기는 아직도 ABS존과 다투고 있으니..ㅠ
염감독은 오늘도 보경이도 살아나고, 창기도 살아나고, 내가 욕머으면서 키운 필승A.B조도 살아나서 팀이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샤먼 야구를 하고 있지만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네요..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늘도 오지환이 수비에서 에러를 그렇게 해도 포스트 오지환 역할을 할 본혁이나 영빈이를 활용하지 않고 30대의 천성호를 적극 기용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는 쳤지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올해 염감의 운용이 일반커피면 내년은 티오피 일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
오늘 경기는 원정 경기라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잠실에서 나머지 두경기가 이런식이라면 말로만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교체해야할것 같네요..
주말 삼성원정 경기를 더블해더로 치뤘으면 좋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