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키움 홈16차전 (8: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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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경기였다고 생각 합니다..

시즌내내 문보경과 홍창기가 삽질할때 문보경만 살아나면 된다며 살리기에 올인하고 편애선수야구로 팀은 팀대로 투수들은 투수들대로 작살내다가 근 3개월만에 문보경이 살아났으나 팀은 죽어가고 있었고 그에 대해 책임을 진다더니 갑자기 그래도 자신아 욕 먹어 가면서 투수 6명을 쓰면서 필승 A.B조를 만들었다고 인터뷰 하더니 ( 우리팀에 필승조가 그것도 2개나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휴식을 취하고 온 하루만에 그것도 한경기에서 10위팀에게 A.B조가 다 개박살 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염경엽의 입야구가 까발려졌다고 생각 됩니다..

선수가 못하는데 어떡하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느팀이던 시즌을 운영하다보면 부상선수도 나오고 모든 선수들이 슬럼프에도 빠집니다..그럴때 코칭스텝이나 운영팀이 또는 퓨쳐스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그 데미지나 슬럼프 기간을 최소화 시키려고 때로는 해당 선수의 타순을 조정하고 때로는 퓨처스로 내려서 휴식도 취하면서 기술적인 조정도 하면서 팀의 컨디션유지에 모든 힘을 쏟는게 정상인데 우리팀은 어떤가요??

되도않은 회사원론. 시차적응기간 운운하면서 감독이 쓰고 싶은 선수만 주구장창 선발로 박아놓고 주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즌내내 라인업에는 1할대 타자가 3명정도 박혀있고 era 8~9점대 불팬투수들을 데리고 야구를 했었는데 운좋게 오스틴의 폼이 좋았고 송찬의. 문정빈이 터져 주는 바람에 그나마 이 순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명중에 1명이라도 평년 실력이었으면 5위정도였을듯 하네요..

이제 엘지의 곳간에서 빼먹을것이 없기 때문에 염감독의 실력은 더더욱 드러날것 같고

고우석이 가세 했다고는 올해와 또 똑같이 고참급들 붙들고 회사원 야구를 할것 같아서 걱정일뿐 입니다..

어제 그따위 경기를 그것도 직관으로 9회말까지 다 보고 나온 저를 칭찬 합니다..ㅎㅎ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기사는 오센과 스포티비뉴스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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