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파묻고, 비닐로 싸매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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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파묻고, 비닐로 싸매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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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한 실업계 고등학교 동아리 선배들이 후배를 2년간 학대하여 징역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선배들은 쇠파이프, 나무몽둥이 등으로 후배를 폭행하고, 모래밭에 파묻거나 비닐로 싸매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괴롭혔습니다. 피해자는 체격이 작고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이유로 선배들의 학대 대상이 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들이 초범이며 소년이었던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은 사건도 있어 법정 구속 없이 실형 또는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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