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 대표는 AI가 '지브리 스타일'을 모방하더라도 진정한 지브리 작품과 같은 표현력은 갖추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AI 자체를 모르며, 작품 제작 시 정보 차단 상태에서 창작에만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명장면은 CG로는 표현 불가능한 미야자키 감독만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강조했습니다. 스즈키 대표는 AI가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과 대비되며, 미야자키 감독의 창작 방식이 컴퓨터에게 어려운 표현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