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미국과의 무력 충돌 이후 비례적 대응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미국의 이란 침해 행위에는 '더 빠르고, 무겁고, 고통스러운' 보복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최근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군사 작전을 시작에 불과하다며 미국이 전쟁 상황을 인공지능으로 조작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내부 결속과 외부 억제력이 중요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생산에 의존하여 외국 세력의 영향을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 해군 함정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원유 수송선 3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