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작업 중이던 '티엔에스캐처호'가 9월 2일 전복·침몰하여 선원 8명 중 1명만 구조되었고, 나머지 7명은 실종되었습니다. 해경은 4일째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함정을 동원하고 야간 수색에도 나섰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수색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해저에 침몰한 선체에 대한 수중 수색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경은 5일 오전부터 주간 수색으로 전환하며 장비를 보강하여 수색을 계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