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섀스타산에서 초보 등산객 3명이 AI의 도움을 받아 등산 계획을 세웠으나, 부족한 준비로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들은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용해 등산 코스와 필요 물품을 결정했지만, 실제로는 식량과 물이 부족했습니다. AI 기반 등산 앱 또한 휴대폰 배터리 방전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그들은 정식 등산로에서 벗어나 머드 크리크 협곡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결국 한 명은 무릎 부상을 당하며, 따뜻한 옷이나 비상식량 없이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전문가들은 여행 계획 시 AI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휴대폰이나 GPS 기기에만 의존해서도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