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 실수로 휘발유 탱크에 경유가 혼입되어 180대 이상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차량들은 주행 중 이상 증상을 보이며 정비소를 방문하여 혼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수리 비용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유소는 피해 차주들에게 보상할 계획이며, 사하구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석유사업법 위반 시 사업 정지 또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