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최근 해킹 피해를 입어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외부 공격자는 지난달 12일부터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 침입하여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14~15일 사이 고객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롯데카드는 해킹 사실을 최초로 인지한 시점이 발생 17일 뒤였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것은 9월 1일이었습니다. 해킹으로 인해 약 200GB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롯데카드는 피해 보상으로 10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롯데카드에 최대 수준의 제재를 가할 예정이며, 해킹 세력 특정 및 목적 규명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