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조사하기 위해 7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갑니다. 특검팀은 기존 합동수사본부에서 자료를 인계받아 분석 중이며, 투표용지 부족,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승진 특혜, 수의계약 특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본수사 기간은 90일이며 필요시 최대 150일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특검팀은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