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작년 7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기록되는 수치입니다. 일본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로 미국과 일본이 공동 개입을 통해 엔화 강세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엔/달러 환율 또한 157엔대로 하락하며 최근 수준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6.94원 상승한 100엔당 864.39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