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국회의원 주택 수당 지급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시위는 자카르타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버스 정류장을 불태우는 등 과격해졌고,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하고 1천240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시위대는 "최고 권력은 국민 손에 있다"는 문구를 외치며 경찰과 충돌하며 의회와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어려운 경제 상황이 시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합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