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국회의원 주택 수당 논란으로 시위가 발생하여 과격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실업률 증가와 함께 국회의원들이 월 5천만 루피아(약 430만원)의 주택 수당을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었습니다. 시위대는 재무장관과 여러 국회의원 자택에 침입하며 약탈 행위를 저질렀고, 경찰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시위로 인해 주인도네시아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대사관 등이 시위 현장 접근을 당부하는 등 국제 사회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