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이란 등 비서방 국가 지도자들과 만나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위협했지만 중국은 이를 무시하고 러시아와 이란에 원유를 공급하며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은 시진핑에게 효과가 없으며, 중국은 미국과의 갈등 속에서 비서방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지지를 어느 정도 표명할지 신중하게 고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과 만나 이란과 북한 문제에서 협조를 구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이 이에 응할지는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