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를 맞아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 삼풍참사위령탑 앞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희생자들을 기리고 안전사회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박주민·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참사 유족들도 함께 위로를 전했습니다. 유족 실태조사 결과 63%가 여전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으며, 책임자 처벌에 대한 불만과 추모 공간 개선 요구 등이 제기되었습니다. 유족들은 심리 지원, 추모공간 정비, 실종자 추모 표지석 설치 등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