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퇴역 항공모함 '주세페 가리발디'가 인도네시아로 향하며,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에서 두 번째 항모 보유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양도받을 가리발디함(만재배수량 약 1만4천t)을 'KRI 가자 마다'로 개명할 계획이며, 9월 25일 공식 인도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는 항모 도입과 함께 노후 함정 수리 및 시스템 구축 등에 약 1조3천억 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항모 취득으로 인도네시아는 해군력 강화를 추진하며, 동남아 지역의 군사적 균형 변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