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해 본 키보드 중 최고의 물건은 1992년 "고려시스템" 에서 나온 PC의 번들키보드 였는데, 알프스 스위치를 사용했고, 아마 홀 이펙트 소자를 스위치 유닛으로 썼다고 알고 있는데, 키보드를 칠 땐 소리가 따로 나지는 않았지만 70%쯤 눌렀을때 반력이 툭 꺾어지는 느낌과 함께 입력이 들어가는 그런 종류의 스위치였습니다.
요새 기계식 키보드의 갈축이 비슷하려나 했는데 그것과도 느낌이 많이 다르고요.
이런 종류의 키보드를 신품 구매하려면 어떤 스위치 혹은 키보드 종류를 써치해야 할까요? 사진은 추억의 35년 전 키보드 입니다...